2007년 08월 09일
! 비가 오는 구나!
그래서였구나!
왜 이리 다리가 무겁고 아프고 무릎이 후달달 거리구 화끈거리는가 싶더니만..
많이 걸어서가 아니라 비가 많이 와서 였구나! ..
오늘도 버스 내릴때 움찔^ 거렸다.
다리가.. 무릎이 안 좋아서 계단 내려가는게 남들의 4배속도라.. 버스 내릴때는 늘 조마조마하다.
언제 문이 닫히지.. 여기에 찧이는 걸까.. 끌려가는걸까..
실은 2일전에도 끙끙 거리며 내리는데 문이 확 닫히려는과 동시에 대한민국의 총알버스! 출발까지 하는 것이다.
아차하면 끌려갈 뻔 했다. 심장이 두근반너근반..
차라리 앞으로 내릴까.. 욕을 얻어먹으면 어때.. 나 살고 봐야지..
매번 버스내릴때마다.. 움찔^ 거리는 통에 심장이 나날이 쇠약해지는거 같아.
나 내릴때 모습.. 완전 할머님이시다. 옆에 기둥을 부여잡고 한 발, 한 발씩 계단을 딛이며 내린다. '-'= 그리고 꼭 한마디를 하지
" 응차! 휴우~ "
ㅋㅋ 넘 웃기셔.. 그나저나 지금이니 이나마 '웃기'라도 하지. 더 나이 먹음 큰일인데 - -;
왜 이리 다리가 무겁고 아프고 무릎이 후달달 거리구 화끈거리는가 싶더니만..
많이 걸어서가 아니라 비가 많이 와서 였구나! ..
오늘도 버스 내릴때 움찔^ 거렸다.
다리가.. 무릎이 안 좋아서 계단 내려가는게 남들의 4배속도라.. 버스 내릴때는 늘 조마조마하다.
언제 문이 닫히지.. 여기에 찧이는 걸까.. 끌려가는걸까..
실은 2일전에도 끙끙 거리며 내리는데 문이 확 닫히려는과 동시에 대한민국의 총알버스! 출발까지 하는 것이다.
아차하면 끌려갈 뻔 했다. 심장이 두근반너근반..
차라리 앞으로 내릴까.. 욕을 얻어먹으면 어때.. 나 살고 봐야지..
매번 버스내릴때마다.. 움찔^ 거리는 통에 심장이 나날이 쇠약해지는거 같아.
나 내릴때 모습.. 완전 할머님이시다. 옆에 기둥을 부여잡고 한 발, 한 발씩 계단을 딛이며 내린다. '-'= 그리고 꼭 한마디를 하지
" 응차! 휴우~ "
ㅋㅋ 넘 웃기셔.. 그나저나 지금이니 이나마 '웃기'라도 하지. 더 나이 먹음 큰일인데 - -;
# by | 2007/08/09 16:42 | 삶이란으흠§ | 트랙백 | 덧글(2)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주변 사람들이 벌써 그럼 어쩌냐고 =ㅅ=
몸은 완전히 60대... 털썩 orz
'-'= 오또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