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3월 17일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성남훈'
얼마전, .. 자신의 욕망이 특수능력화되는 인간들이 나오는 애니를 보았다.
착한편에 ;사진작가;출신이 있는데.. 전쟁 프리랜서 사진작가였다.. 그가 받은 특화란 '카메라'로 앵글에 잡힌 장면에서 셔텨를 누르면 '폭파' 되는 능력. 처음엔 인정하진 않지만, 본인의 사진찍기에 대한 욕망에 대해 ..전쟁터에서의 사진작가.. 군인들과 함께 뛰며, 죽어가는 모습 등을 3자의 눈으로 .. 죽어가게 내버려 둔채 찍기만 했던거에 처음엔 환멸을 느끼다가.. 차츰 인정하게 된다.. 모 그런것. 편집장 曰 "사진은 당시에 아무런 도움을 주지도 못한다. 그러나 지금의 우리가 이 사진들을 보며 '느낌'을 갖게 되는것. 그것이 사진의 힘이지.문서화된 기록보다 사진을 봄으로서 마치 그자리에 있었던 느낌을 함께 공유하는 것. "
. 모 보면서 나도 그 ;느낌;이라는 것을 느끼게되고, 어느 댓글 처럼'색을 좀 넣지..' 라든가.. '징그러 키스하다니' 모 이러진 않아.. 하지만, 뭐랄까.. 전쟁의 슬픔을 알려주기위해 너무 기교 스러운 사진들이 있는거 같아. 큰 슬픔을 함께 하고, 다신 이런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주기 위해서일까? 그건 아니겠지? 대개 보면 이런 사진사들은 감정을 배제하고 찍는다던데. 판단은 사진을 보는 사람들 각자의 몫이라고 말야. 암튼, '예술 이야~~' 라고는 못하겠지만,(예술이라고 말하기엔 사진속의 사람들에게 너무 미안해.) 그들의 목적대로. 오늘 여기서 이 사진들을 보며 '생각'을 하게 되. ;] 전쟁이 앞으로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고, 그들 모두에게 평화가 깃들기를..
성남훈씨 인터뷰 중.
성남훈씨는 누구?
(간혹 개인소개보면.. 전공. 얘기가 나오는데. 무슨 도움이 되나? 전도 유망한 경영학도였지만, 과감히 뿌리치고 뒤늦게 사진을 선택했다.! 이건가? 잘 모르겠음. _-+)

▲코소보의 난민촌에 수용된 손자를 찾아 반갑게 키스하는 할머니의 모습을 담은 성남훈 씨의 작품. 15년간 세계의 분쟁지역과 소외지역을 다니며 찍은 사진을 모아 사진집을 펴내고 사진전을 열었다. 사진 제공 눈빛

▲쿠바의 한인 후예들 2005. 사진 제공 눈빛▲

▲인도네시아 민주화 1998. 사진 제공 눈빛▲

▲르완다 난민 1997. 사진 제공 눈빛▲

▲프랑스에서 소수 인종으로 차별을 견디며 살아가고 있는 루마니아의 집시들. 사진 제공 눈빛▲
.. 그들에게 자유를-
착한편에 ;사진작가;출신이 있는데.. 전쟁 프리랜서 사진작가였다.. 그가 받은 특화란 '카메라'로 앵글에 잡힌 장면에서 셔텨를 누르면 '폭파' 되는 능력. 처음엔 인정하진 않지만, 본인의 사진찍기에 대한 욕망에 대해 ..전쟁터에서의 사진작가.. 군인들과 함께 뛰며, 죽어가는 모습 등을 3자의 눈으로 .. 죽어가게 내버려 둔채 찍기만 했던거에 처음엔 환멸을 느끼다가.. 차츰 인정하게 된다.. 모 그런것. 편집장 曰 "사진은 당시에 아무런 도움을 주지도 못한다. 그러나 지금의 우리가 이 사진들을 보며 '느낌'을 갖게 되는것. 그것이 사진의 힘이지.문서화된 기록보다 사진을 봄으로서 마치 그자리에 있었던 느낌을 함께 공유하는 것. "
. 모 보면서 나도 그 ;느낌;이라는 것을 느끼게되고, 어느 댓글 처럼'색을 좀 넣지..' 라든가.. '징그러 키스하다니' 모 이러진 않아.. 하지만, 뭐랄까.. 전쟁의 슬픔을 알려주기위해 너무 기교 스러운 사진들이 있는거 같아. 큰 슬픔을 함께 하고, 다신 이런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주기 위해서일까? 그건 아니겠지? 대개 보면 이런 사진사들은 감정을 배제하고 찍는다던데. 판단은 사진을 보는 사람들 각자의 몫이라고 말야. 암튼, '예술 이야~~' 라고는 못하겠지만,(예술이라고 말하기엔 사진속의 사람들에게 너무 미안해.) 그들의 목적대로. 오늘 여기서 이 사진들을 보며 '생각'을 하게 되. ;] 전쟁이 앞으로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고, 그들 모두에게 평화가 깃들기를..
성남훈씨 인터뷰 중.
뉴스를 접하는 것과 직접 현장에서 사람들의 뼈아픈 고통을 목격하는 일은 엄청난 차이가 있다. 성 씨는 “르완다에 갔을 때 만난 어린이들이 기아와 질병으로 죽어 가며 내는 신음소리, 그들의 공포 어린 눈동자는 결코 잊을 수 없다”며 “힘들 때마다 사진이 도대체 무얼 할 수 있는가에 대한 회의도 들지만 누군가는 이들의 삶을 기록하고 세상에 널리 알려야만 한다는 생각에 다시 카메라를 들게 된다”고 말했다.
성남훈씨는 누구?
전북 진안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그는 1990년 파리로 건너가 뒤늦게 사진 공부를 시작했다. 늦은 만큼 남보다 끈질긴 집중력으로 파고들었다. 덕분에 1992년 프랑스에서 소수 인종으로 차별 속에 살아가는 집시의 삶을 기록한 ‘루마니아 집시’로 프랑스 파리의 ‘르살롱’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1994년 다큐멘터리 집단인 프랑스의 사진에이전시 ‘라포’ 소속 사진가로 보스니아 내전 등을 취재했고 1997년 귀국한 뒤엔 라포 한국특파원으로 활동하면서 에티오피아의 기아 현장, 전쟁 속의 이라크, 인도네시아의 지진해일(쓰나미) 참사 등을 취재했다. ‘타임’ ‘르몽드’ 등 세계 유수 잡지와 신문에 그의 사진이 실렸다.
(간혹 개인소개보면.. 전공. 얘기가 나오는데. 무슨 도움이 되나? 전도 유망한 경영학도였지만, 과감히 뿌리치고 뒤늦게 사진을 선택했다.! 이건가? 잘 모르겠음. _-+)

▲코소보의 난민촌에 수용된 손자를 찾아 반갑게 키스하는 할머니의 모습을 담은 성남훈 씨의 작품. 15년간 세계의 분쟁지역과 소외지역을 다니며 찍은 사진을 모아 사진집을 펴내고 사진전을 열었다. 사진 제공 눈빛

▲쿠바의 한인 후예들 2005. 사진 제공 눈빛▲

▲인도네시아 민주화 1998. 사진 제공 눈빛▲

▲르완다 난민 1997. 사진 제공 눈빛▲

▲프랑스에서 소수 인종으로 차별을 견디며 살아가고 있는 루마니아의 집시들. 사진 제공 눈빛▲
.. 그들에게 자유를-
# by | 2006/03/17 20:55 | 사진과생활§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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